SM시리즈로 잘알려진 르노 삼성. 르노 삼성 자동차가 기존 자동차 라인에 예술적 감각을 더한 ‘아트 컬렉션’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아트 컬렉션의 광고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하니 광고까지 함께 살펴보시죠!



지금부터 딱 3개월만, 르노 삼성의 한정판 ‘아트 컬렉션’



 

르노 삼성 자동차는 자사의 전 차종에 예술적인 감성을 입힌 ‘아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아트 컬렉션은 이번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동안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인데요. 각 차종에 담긴 색감을 살리고 시트 컬러부터 소비자가 선호하는 옵션을 채워 이전보다 최고 82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르노 삼성 자동차의 아트 컬렉션은 이름에 걸맞게 광고 속에 명화를 등장시켜 아트 컬렉션의 특장점을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광고일지 함께 살펴볼까요?



고흐와 신윤복이 그리는 르노 삼성의 아트 컬렉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신윤복의 민화를 통해 선보이는 르노 삼성 자동차의 아트 컬렉션. 광고를 보니 르노 삼성 자동차가 아트 컬렉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잘 보이는 듯한데요. 상반되는 매력이 담긴 두 편의 광고. 어떻게 보셨나요? 하나의 컨셉으로 다양한 멋을 볼 수 있었있 광고인 것 같네요. 





  

해외에선 폭스바겐의 광고가 초현실주의 작가인 르네 마그리트와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을 패러디해 ‘폴로 블루 모션’의 연비의 우수성을 표현했습니다. 르네 마그리트와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을 효과적으로 패러디하면서 강조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드러낸 폭스바겐의 광고 또한 멋지네요. 이처럼 예술작품을 패러디 해 브랜드의 속성을 드러낸 광고는 다양한데요. 앞으로도 예술 작품을 담은 광고가 더욱 더 많이 등장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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