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케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의 위상이 나날이 강해지고 있다는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최근 다양한 기업들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사업을 확장하거나 기업의 수익구조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는 경향을 두고 ‘모바일 센트릭(Mobile Centric)’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과연 모바일 센트릭이 무엇이고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날로 거대해지는 모바일의 위상

 




세계 경제에서 모바일의 위상은 굳이 서당개가 강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굉장히 거대해졌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률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우리나라의 경우 무려 67%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요. 모바일을 통한 경제의 파이가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기업들도 모바일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물론 대부분의 기업 역시 자신들의 비즈니스 형태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겠죠. 



모바일 우선(Mobile first)에서 모바일 중심(Mobile Centric)으로!





이렇게 모바일이 강조되는 세계적인 변화에 따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더욱 모바일을 강조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그전에도 모바일은 강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마케팅 툴 가운데 모바일을 강조해야 한다는 모바일 우선(Mobile First)적인 경향은 비즈니스와 기업의 중심에 두어야한다는 (Mobile Centric)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Mobile Centric이라는 말 그대로 이젠 기업 혹은 비즈니스의 중심엔 모바일이 중심(Centric)점을 가지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위의 영상은 김규동 KJIT 회장이 최근 열린 한일IT 경영협의회(KJIT) 정기모임에서 'From Mobile First to Mobile Centric'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내용입니다. 9분 45초로 10분 남짓한 시간동안 모바일 센트릭과 관련한 트렌드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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