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주제를 가진 한편의 광고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원거리 화상 채팅을 통해 구직 인터뷰를 통해 진행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을 가진 광고인지 살펴보시죠!





광고를 살펴보니, 오늘의 주제가 짐작이 가시나요? 네. 맞습니다. 위의 광고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준비된 카드회사의 광고인데요. 광고를 통해 어머니의 노고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구직인터뷰라는 소재를 사용했지만 스토리를 통해 자사의 제품과 매치 시킨 괜찮은 광고였던 것 같습니다.







해당 광고는 ‘Rehtom’이라는 이름의 회사로 참가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회사의 이름은 Mother의 철자를 거꾸로 쓴 것으로 더욱 흥미로운 요소를 제공합니다. 매일 매일 회사에 출근해야 하고 휴식 없이 회사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 Rehtom의 운영이사직, 여러분이라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한편의 광고를 보면서 광고의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가지고 광고의 흥망을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마케팅 활동의 대표적인 툴로 대표되는 광고의 작은 순기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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